2014년 2월 28일 금요일

‘나탈리’ 김기연 전라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으로 유포 “강경 대응 할 것” | 기사입력 2014-02-25 09:55 기사원문 0 영화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 '논란'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 영화 '나탈리'에 출연한 김기연 베드신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하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문소리 이성재 금방 삭제될 것 같으니 빨리 보세요, 조만간 개봉된다지만 심의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을까 싶네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유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0년 개봉한 한국 최초 3D 에로영화 '나탈리'로 강도 높은 정사신과 노출 장면 때문에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나탈리'의 주인공 이성재와 김기연의 전라 정사신을 비롯한 영화 속 다양한 베드신이 교묘하게 편집된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동영상은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해 급속도로 퍼지며 '나탈리'에 출연조차 하지 않은 문소리가 거론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김기연과 문소리의 닮은꼴 외모를 악용한 것으로 보인다. 문소리 소속사 측은 "이전부터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출연하지도 않은 영화의 편집 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이라며 떠돌아 14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 유포자를 찾게 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강경 대응할 입장을 전했다. 영화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둔갑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 둔갑, 당황스럽겠다",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 둔갑, 어떤 사람이 이런 짓을?",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 둔갑, 어이없네 진짜",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 둔갑, 유포자 꼭 잡았으면",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 둔갑, 어떤 심리로 올리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스포츠조선 관련뉴스

‘나탈리’ 김기연 전라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으로 유포 “강경 대응 할 것”


영화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 '논란'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

영화 '나탈리'에 출연한 김기연 베드신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하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문소리 이성재 금방 삭제될 것 같으니 빨리 보세요, 조만간 개봉된다지만 심의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을까 싶네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유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0년 개봉한 한국 최초 3D 에로영화 '나탈리'로 강도 높은 정사신과 노출 장면 때문에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나탈리'의 주인공 이성재와 김기연의 전라 정사신을 비롯한 영화 속 다양한 베드신이 교묘하게 편집된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동영상은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해 급속도로 퍼지며 '나탈리'에 출연조차 하지 않은 문소리가 거론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김기연과 문소리의 닮은꼴 외모를 악용한 것으로 보인다.

문소리 소속사 측은 "이전부터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출연하지도 않은 영화의 편집 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이라며 떠돌아 14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 유포자를 찾게 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강경 대응할 입장을 전했다.

영화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둔갑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 둔갑, 당황스럽겠다",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 둔갑, 어떤 사람이 이런 짓을?",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 둔갑, 어이없네 진짜",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 둔갑, 유포자 꼭 잡았으면",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 둔갑, 어떤 심리로 올리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승기보다 더 좋아” 이유는? | 기사입력 2014-02-25 09:57 기사원문 0 김희애 이경규앓이 '김희애 이경규앓이' 배우 김희애가 '이경규 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김희애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MC 이경규의 팬임을 밝혔다. 이날 MC 성유리는 김희애에게 "'힐링캠프'에 나온 이유가 이경규 씨 때문이라고 들었다. 심지어 이승기 씨보다 이경규 씨가 더 좋다고 했다던데 사실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희애는 "이경규 씨 정말 팬이다. 재밌고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는 이경규 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면서 '이경규 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이어 김희애는 "만약 내가 예능 프로그램을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고, 이에 이경규는 "당연히 한다. 소녀시대가 하자고 해도 김희애랑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애 이경규앓이에 네티즌들은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경규 같이 유쾌한 스타일을 좋아하는구나", "김희애 이경규앓이, 의외다",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승기 보다 이경규가 더 좋다니 놀랍다", "김희애 이경규 앓이 중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스포츠조선 관련뉴스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승기보다 더 좋아” 이유는?


김희애 이경규앓이

'김희애 이경규앓이'

배우 김희애가 '이경규 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김희애는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MC 이경규의 팬임을 밝혔다.

이날 MC 성유리는 김희애에게 "'힐링캠프'에 나온 이유가 이경규 씨 때문이라고 들었다. 심지어 이승기 씨보다 이경규 씨가 더 좋다고 했다던데 사실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희애는 "이경규 씨 정말 팬이다. 재밌고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는 이경규 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면서 '이경규 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이어 김희애는 "만약 내가 예능 프로그램을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고, 이에 이경규는 "당연히 한다. 소녀시대가 하자고 해도 김희애랑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애 이경규앓이에 네티즌들은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경규 같이 유쾌한 스타일을 좋아하는구나", "김희애 이경규앓이, 의외다",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승기 보다 이경규가 더 좋다니 놀랍다", "김희애 이경규 앓이 중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2014 LG 김기태 감독의 야구, 안정과 변화 사이 | 기사입력 2014-02-25 09:58 | 최종수정 2014-02-25 10:01 기사원문 7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LG 트윈스 선수단이 20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경기 전 LG 김기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키나와(일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2.20/ LG는 2013 시즌 정규시즌 2위를 거뒀다. 프로팀이다. 현실에 안주할 수 없다. 더욱 높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 때문에 미국 애리조나,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통한 김기태 감독의 시즌 구상은 매우 중요하다. 김 감독이 2014 시즌 펼칠 LG 야구의 노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그 두 가지가 어울리지 않게 상반된다. 오키나와에서 열리고 있는 전지훈련지에서 만난 김 감독에게 2014 LG 야구에 대해 들어봤다. ▶안정적인 야구 필요 지난해 LG는 잘했다. 투수력은 리그 최강이었고, 타자들도 장타력 부재를 팀워크로 이겨냈다. 일단, 11년 만에 가을야구를 하며 트라우마를 깼다는 자체를 높이 평가할 만 하다. 전체적으로 팀 밸런스가 잡혔고, 선수들은 자신감에 찼다. 김 감독은 "이럴 때는 큰 틀의 변화를 주기보다는 지금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굳이 좋은 팀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이번 시즌에는 예상 가능한 주축 라인업으로 큰 틀을 잡겠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지난해 개막전에서 문선재와 정주현이라는 깜짝 카드를 내세우며 2연승을 거둔 기억이 있지만, 올해 개막전에서는 이런 깜짝 카드가 나올 확률은 희박하다.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만 봐도 그렇다. 신인투수 임지섭, 야수 배병옥을 제외하면 모두들 당장 주전 라인업에 들어가도 부족하지 않은 선수들이다. 또, 25일 한신과의 경기를 앞두고 신인급 선수들 5명을 대만 2군 캠프로 보냈다. 시범경기가 다가오는 만큼, 이제는 최정예 전력으로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이다. ▶체계가 잡힌 경쟁 그렇다고 현실에만 안주할 수는 없다. 경쟁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발굴해야하는 것은 프로야구 팀의 뗄 수 없는 숙명이다. 주축선수들을 위주로 한 팀의 틀이 잘 짜여져있다지만, 이 선수들이 1년 내내 변수 없이 힘을 낼 수 있을 확률은 적다. 김 감독은 올해도 '경쟁'을 강조한다. 다만, 지난해와 상황이 다른 경쟁이다. 지난해에는 정말 그 자리에 쓸 마땅한 선수가 없어 이 선수, 저 선수를 테스트 한 격이다. 1루 요원이 없자 문선재라는 파격 카드가 나왔던 것, 우규민 신정락 류제국등 새로운 선발요원들이 탄생한 것도 그 이유였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주전 라인업이 일찌감치 갖춰졌다. 나머지 백업 선수들이 1군 엔트리에 살아남기 위한 경쟁을 한다. 김 감독은 "단순히 1군에 살아남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선수들을 보고 주전 선수들이 '순식간에 내 자리가 없어질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때 강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김 감독은 "기회를 줬을 때 그 한 타석을 정말 소중히 생각하는 모습이 보이는 선수에게는 무조건 기회를 더 준다"고 공언한다. 반대로 김 감독의 눈에는 그렇지 않은 선수도 보이고 있기에 LG 선수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오키나와(일본)=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관련뉴스

2014 LG 김기태 감독의 야구, 안정과 변화 사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LG 트윈스 선수단이 20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경기 전 LG 김기태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키나와(일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2.20/

LG는 2013 시즌 정규시즌 2위를 거뒀다. 프로팀이다. 현실에 안주할 수 없다. 더욱 높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 때문에 미국 애리조나,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통한 김기태 감독의 시즌 구상은 매우 중요하다. 김 감독이 2014 시즌 펼칠 LG 야구의 노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그 두 가지가 어울리지 않게 상반된다. 오키나와에서 열리고 있는 전지훈련지에서 만난 김 감독에게 2014 LG 야구에 대해 들어봤다.

▶안정적인 야구 필요

지난해 LG는 잘했다. 투수력은 리그 최강이었고, 타자들도 장타력 부재를 팀워크로 이겨냈다. 일단, 11년 만에 가을야구를 하며 트라우마를 깼다는 자체를 높이 평가할 만 하다.

전체적으로 팀 밸런스가 잡혔고, 선수들은 자신감에 찼다. 김 감독은 "이럴 때는 큰 틀의 변화를 주기보다는 지금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굳이 좋은 팀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이번 시즌에는 예상 가능한 주축 라인업으로 큰 틀을 잡겠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지난해 개막전에서 문선재와 정주현이라는 깜짝 카드를 내세우며 2연승을 거둔 기억이 있지만, 올해 개막전에서는 이런 깜짝 카드가 나올 확률은 희박하다.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만 봐도 그렇다. 신인투수 임지섭, 야수 배병옥을 제외하면 모두들 당장 주전 라인업에 들어가도 부족하지 않은 선수들이다. 또, 25일 한신과의 경기를 앞두고 신인급 선수들 5명을 대만 2군 캠프로 보냈다. 시범경기가 다가오는 만큼, 이제는 최정예 전력으로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이다.

▶체계가 잡힌 경쟁

그렇다고 현실에만 안주할 수는 없다. 경쟁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발굴해야하는 것은 프로야구 팀의 뗄 수 없는 숙명이다. 주축선수들을 위주로 한 팀의 틀이 잘 짜여져있다지만, 이 선수들이 1년 내내 변수 없이 힘을 낼 수 있을 확률은 적다.

김 감독은 올해도 '경쟁'을 강조한다. 다만, 지난해와 상황이 다른 경쟁이다. 지난해에는 정말 그 자리에 쓸 마땅한 선수가 없어 이 선수, 저 선수를 테스트 한 격이다. 1루 요원이 없자 문선재라는 파격 카드가 나왔던 것, 우규민 신정락 류제국등 새로운 선발요원들이 탄생한 것도 그 이유였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주전 라인업이 일찌감치 갖춰졌다. 나머지 백업 선수들이 1군 엔트리에 살아남기 위한 경쟁을 한다. 김 감독은 "단순히 1군에 살아남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선수들을 보고 주전 선수들이 '순식간에 내 자리가 없어질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때 강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김 감독은 "기회를 줬을 때 그 한 타석을 정말 소중히 생각하는 모습이 보이는 선수에게는 무조건 기회를 더 준다"고 공언한다. 반대로 김 감독의 눈에는 그렇지 않은 선수도 보이고 있기에 LG 선수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오키나와(일본)=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CL]포항까지 넘어온 일본의 '포를란 앓이' | 기사입력 2014-02-25 09:59 | 최종수정 2014-02-25 10:26 기사원문 22 ◇디에고 포를란. 사진캡처=세레소 오사카 구단 홈페이지 '포를란 앓이'라고 부를 만하다. ◇일본 취재진들이 2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세레소 오사카 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포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일본 축구계가 '우루과이 폭격기' 디에고 포를란(35·세레소 오사카)의 일거수 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세레소 오사카의 2014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본선 조별리그 E조 1차전 공식 훈련장에 그대로 투영됐다. 20여명의 일본 취재진이 세레소 오사카 훈련 장면을 취재했다. 평소 자국 ACL 경기에 4~5명 정도가 취재에 나서던 모습과는 판이한 광경이다. 대부분이 포를란의 훈련 장면에 관심을 두는 모습이었다. 포항 구단 관계자를 붙잡고 포를란을 향한 한국의 관심과 포항의 대처법에 대해 묻기도 했다. 포항 구단 관계자는 "(일본 취재진에게) 같은 질문만 5번 넘게 받은 것 같다"며 "경기 당일에는 일본 현지에서 더 많은 취재진이 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때문에 포항에선 취재진 동선관리와 안내 등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세레소 오사카에서도 구단 7명의 프런트가 한국 원정에 나서 팀 뿐만 아니라 취재진 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호텔방도 일본 취재진으로 찼다. 포항 시내 한 호텔 관계자는 "일본인들이 평소보다 많이 와서 방이 많이 찬 상태"라고 밝혔다. 세레소 오사카는 포를란 입단 이후 '전국구 구단'으로 거듭났다. 한동안 뜸했던 스타의 일본 진출 소식에 팬 뿐만 아니라 언론도 신이 난 모양새다. 미야자키 전지훈련 캠프에선 500여명의 팬들이 팀 훈련을 지켜봤고, 언론들도 포를란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런 모습이 ACL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2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질 포항-세레소 오사카전의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세레소 오사카 구단 측은 이번 포항전에 2000여명의 응원을 예상 중이다. 오사카 현지에서 포항 원정을 오는 서포터스를 비롯해 부산-경남 지역에 거주 중인 주한 일본인들의 방문을 내다보고 있다. 특히 구단 후원사인 얀마(Yanmar) 회장이 일본 현지에서 포항전 관전을 위해 방한할 계획이다. 포항 구단 관계자는 "얀마 회장의 방한 소식에 한국지사 직원들까지 동원되어 포항에 내려온다고 한다"고 귀뜸했다. 아직까지 포항의 분위기는 차분하다. 포를란의 방한 소식에 내심 기대했던 입장권 예매율도 저조한 편이다. 포항 구단 관계자는 "이러다 자칫 안방에서 남의 잔치를 열어 줄 것 같아 걱정"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포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관련뉴스

[ACL]포항까지 넘어온 일본의 '포를란 앓이'


◇디에고 포를란. 사진캡처=세레소 오사카 구단 홈페이지

'포를란 앓이'라고 부를 만하다.

◇일본 취재진들이 2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세레소 오사카 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포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일본 축구계가 '우루과이 폭격기' 디에고 포를란(35·세레소 오사카)의 일거수 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세레소 오사카의 2014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본선 조별리그 E조 1차전 공식 훈련장에 그대로 투영됐다. 20여명의 일본 취재진이 세레소 오사카 훈련 장면을 취재했다. 평소 자국 ACL 경기에 4~5명 정도가 취재에 나서던 모습과는 판이한 광경이다. 대부분이 포를란의 훈련 장면에 관심을 두는 모습이었다. 포항 구단 관계자를 붙잡고 포를란을 향한 한국의 관심과 포항의 대처법에 대해 묻기도 했다. 포항 구단 관계자는 "(일본 취재진에게) 같은 질문만 5번 넘게 받은 것 같다"며 "경기 당일에는 일본 현지에서 더 많은 취재진이 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때문에 포항에선 취재진 동선관리와 안내 등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세레소 오사카에서도 구단 7명의 프런트가 한국 원정에 나서 팀 뿐만 아니라 취재진 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호텔방도 일본 취재진으로 찼다. 포항 시내 한 호텔 관계자는 "일본인들이 평소보다 많이 와서 방이 많이 찬 상태"라고 밝혔다.

세레소 오사카는 포를란 입단 이후 '전국구 구단'으로 거듭났다. 한동안 뜸했던 스타의 일본 진출 소식에 팬 뿐만 아니라 언론도 신이 난 모양새다. 미야자키 전지훈련 캠프에선 500여명의 팬들이 팀 훈련을 지켜봤고, 언론들도 포를란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런 모습이 ACL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2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질 포항-세레소 오사카전의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세레소 오사카 구단 측은 이번 포항전에 2000여명의 응원을 예상 중이다. 오사카 현지에서 포항 원정을 오는 서포터스를 비롯해 부산-경남 지역에 거주 중인 주한 일본인들의 방문을 내다보고 있다. 특히 구단 후원사인 얀마(Yanmar) 회장이 일본 현지에서 포항전 관전을 위해 방한할 계획이다. 포항 구단 관계자는 "얀마 회장의 방한 소식에 한국지사 직원들까지 동원되어 포항에 내려온다고 한다"고 귀뜸했다.

아직까지 포항의 분위기는 차분하다. 포를란의 방한 소식에 내심 기대했던 입장권 예매율도 저조한 편이다. 포항 구단 관계자는 "이러다 자칫 안방에서 남의 잔치를 열어 줄 것 같아 걱정"이라고 한숨을 쉬었다. 포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승기 보다 이경규다" 왜? | 기사입력 2014-02-25 10:04 기사원문 0 김희애 이경규앓이 배우 김희애의 '이경규 앓이'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희애가 출연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숨은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날 김희애는 "출연을 결정한 게 이경규씨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며 "이승기보다 이경규씨라고 말했다는데 사실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희애는 "해명을 해야 하는 건가"라며 쑥스러운 듯 웃었지만, "(이경규 씨) 속 시원하다. 재밌고 유쾌한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대답해 이경규를 미소 짓게 했다. 특히 김희애는 "다음에 예능프로그램이라도?"라며 이경규에게 돌발 제안을 했고, 이경규는 "당연히 한다. 소녀시대가 하자고 해도 김희애랑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희애 이경규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승기 굴욜아냐?", "김희애 이경규앓이, 개그프로 좋아하는 이유군요",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경규 뿌듯한 미소 웃겼다", "김희애 이경규앓이, 의외로 허당인 듯", "김희애 이경규앓이, 생각지 못한 대답에 당황"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스포츠조선 관련뉴스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승기 보다 이경규다" 왜?


김희애 이경규앓이

배우 김희애의 '이경규 앓이'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희애가 출연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숨은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날 김희애는 "출연을 결정한 게 이경규씨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며 "이승기보다 이경규씨라고 말했다는데 사실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희애는 "해명을 해야 하는 건가"라며 쑥스러운 듯 웃었지만, "(이경규 씨) 속 시원하다. 재밌고 유쾌한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대답해 이경규를 미소 짓게 했다.

특히 김희애는 "다음에 예능프로그램이라도?"라며 이경규에게 돌발 제안을 했고, 이경규는 "당연히 한다. 소녀시대가 하자고 해도 김희애랑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희애 이경규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승기 굴욜아냐?", "김희애 이경규앓이, 개그프로 좋아하는 이유군요", "김희애 이경규앓이, 이경규 뿌듯한 미소 웃겼다", "김희애 이경규앓이, 의외로 허당인 듯", "김희애 이경규앓이, 생각지 못한 대답에 당황"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다저스, 호주 개막전 선발 여전히 오리무중? | 기사입력 2014-02-25 10:05 | 최종수정 2014-02-25 10:15 기사원문 16 LA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이 호주 개막전 선발투수에 대해 여전히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매팅리 감독이 여전히 다음달 22일과 23일 호주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2연전에 나설 선발투수를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를 쓴 켄 거닉은 27일부터 시작되는 시범경기에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류현진, 댄 하렌을 어떤 순서로 배치시켜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네 명 모두 호주 개막 2연전 등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매팅리 감독은 여전히 등판스케줄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그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기 때문에 우린 네 명의 선발투수를 준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네 명은 커쇼와 그레인키, 류현진, 하렌으로 이어지는 1~4선발들이다.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시점과 비교해 봤을 때, 밝혀진 게 거의 없는 상태다. 매팅리 감독은 지난해 데뷔 후 최다이닝을 소화한 커쇼를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대원칙만 세워놓았다. 선발진 중 지난해 수술 이후 부상에서 회복중인 조시 베켓만이 호주 개막전에서 빠진 상태다. 그레인키는 아예 "호주 개막전은 전혀 설레지 않는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호주 개막전은 장거리 이동에 평상시 개막전 스케줄보다 일주일이나 먼저 진행된다. 개막 2연전 뒤 일주일이나 공백이 있다. 평소 루틴을 중요시하는 투수들에겐 달갑지 않은 스케줄이다. 당초 원투펀치인 커쇼와 그레인키가 나설 것으로 보였던 다저스의 호주 개막 2연전, 하지만 현재 다저스의 분위기로 봐서는 다른 시나리오가 그려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호주 개막전에 대해 "크게 문제 없다"는 류현진이 등판할 가능성도 높다. 한편, 류현진은 다저스의 세번째 시범경기인 다음달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나설 예정이다. 카멜백랜치 스타디움을 함께 쓰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맞대결이다. 27일과 28일에는 원투펀치인 커쇼와 그레인키가 나선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관련뉴스

다저스, 호주 개막전 선발 여전히 오리무중?



LA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이 호주 개막전 선발투수에 대해 여전히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매팅리 감독이 여전히 다음달 22일과 23일 호주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2연전에 나설 선발투수를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를 쓴 켄 거닉은 27일부터 시작되는 시범경기에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류현진, 댄 하렌을 어떤 순서로 배치시켜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네 명 모두 호주 개막 2연전 등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매팅리 감독은 여전히 등판스케줄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그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기 때문에 우린 네 명의 선발투수를 준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네 명은 커쇼와 그레인키, 류현진, 하렌으로 이어지는 1~4선발들이다.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시점과 비교해 봤을 때, 밝혀진 게 거의 없는 상태다.

매팅리 감독은 지난해 데뷔 후 최다이닝을 소화한 커쇼를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대원칙만 세워놓았다. 선발진 중 지난해 수술 이후 부상에서 회복중인 조시 베켓만이 호주 개막전에서 빠진 상태다. 그레인키는 아예 "호주 개막전은 전혀 설레지 않는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호주 개막전은 장거리 이동에 평상시 개막전 스케줄보다 일주일이나 먼저 진행된다. 개막 2연전 뒤 일주일이나 공백이 있다. 평소 루틴을 중요시하는 투수들에겐 달갑지 않은 스케줄이다.

당초 원투펀치인 커쇼와 그레인키가 나설 것으로 보였던 다저스의 호주 개막 2연전, 하지만 현재 다저스의 분위기로 봐서는 다른 시나리오가 그려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호주 개막전에 대해 "크게 문제 없다"는 류현진이 등판할 가능성도 높다.

한편, 류현진은 다저스의 세번째 시범경기인 다음달 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나설 예정이다. 카멜백랜치 스타디움을 함께 쓰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맞대결이다. 27일과 28일에는 원투펀치인 커쇼와 그레인키가 나선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옥소리 재혼,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3년전 새출발 "두 자녀 출산…복귀 준비" | 기사입력 2014-02-25 10:07 기사원문 32 옥소리 재혼 '옥소리 재혼' 배우 옥소리가 7년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재혼 소식을 알렸다. 옥소리는 최근 월간지 레이디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07년 초 처음 만난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2011년 재혼, 슬하에 세살짜리 딸과 한살 된 아들 등 두 자녀를 뒀다"고 고백했다. 박철과 이혼 후 7년 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옥소리는 "엄마로서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에 복귀를 조심스럽게 결정했다"면서 현재 드라마 출연을 놓고 제작사와 조율 중임을 밝혔다. 박철 역시 지난해 5월, 한국계 미국인 여성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재혼했다. 옥소리 재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옥소리 재혼, 행복한 가정생활 이어나가시길", "옥소리 재혼, 3년전에 재혼하고 아이도 있었구나", "옥소리 재혼, 7년만의 근황 공개에 깜짝", "옥소리 재혼, 박철도 재혼하고 각각 새가정 꾸려나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소리와 박철은 1996년 12월 결혼했다 2007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한 명이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스포츠조선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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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는 최근 월간지 레이디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07년 초 처음 만난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2011년 재혼, 슬하에 세살짜리 딸과 한살 된 아들 등 두 자녀를 뒀다"고 고백했다.

박철과 이혼 후 7년 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옥소리는 "엄마로서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에 복귀를 조심스럽게 결정했다"면서 현재 드라마 출연을 놓고 제작사와 조율 중임을 밝혔다.

박철 역시 지난해 5월, 한국계 미국인 여성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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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소리와 박철은 1996년 12월 결혼했다 2007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한 명이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