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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포를란(오른쪽 세 번째)이 2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세레소 오사카 팀 훈련에 참가해 몸을 풀고 있다. 포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포항전을 앞둔 세레소 오사카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35·우루과이)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포를란은 24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세레소 오사카의 2014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본선 조별리그 E조 1차전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포를란은 포항 원정 전 가진 미야자키 전지훈련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시간 동안 펼쳐진 팀 훈련을 모두 소화하면서 완벽한 컨디션으로 돌아왔음을 시사했다. 볼 뺏기 훈련에서는 상대 선수를 압도하는 개인기를 선보이면서 탄성을 자아냈다.
포를란은 훈련 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과 가진 인터뷰에서 "준비를 잘 했다. (볼을)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면서 활약을 다짐했다. 이날 훈련을 지켜 본 일본 취재진들은 포를란이 25일 포항전에 교체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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